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장애인특별공급
- 기초연금
- 복지
- 사회복지
- 신종코로나
- 2023년지침
- 지침
- 네이버자료실
- 사회복지시설
- 보건복지부
- 주거복지
- 프로그램
- 지방공무원
- 재난지원금
- 코로나
- 긴급생계지원
- 장애인복지
- 복지국가
- 코로나바이러스
- 2차재난지원금
- 국민기초생활보장
- 공무원
- 커뮤니티케어
- 미국드라마
- English
- 주거급여
- 코로나19
- 인공지능
- 생계급여
- 긴급지원
- Today
- Total
목록보건복지 (214)
GoodThing
[새해 달라지는 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 대해 기존 월 평균 16시간 제공되던 돌봄서비스가 올해 1월부터 월 20시간 이상으로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안내’ 개정을 통해 중점돌봄군 서비스 제공시간을 이같이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점돌봄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55만 명 중 신체 제약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 지원 필요가 큰 어르신들 6만 명이 해당된다. 이에 복지부는 월 평균 16시간 제공하던 돌봄서비스를 새해부터 20시간 이상으로 늘려 개인별 건강상태와 서비스 욕구에 따라 안전지원, 가사지원, 외출동행 등 필요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비스 제공인력인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도 기존 3만 6000여 ..
0∼1세 영아기 지원금 2000만원 + α…“저출산 지원 대폭 확대” [새해 달라지는 제도]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부가 임신·출산·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되는 사회적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저출산 5대 핵심분야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이에 부모급여 1800만 원과 첫만남이용권 200∼300만 원 등 0∼1세 영아기 지원금을 ‘2000만원 + α’ 수준으로 늘리고, 임신·출산을 희망하는 부부 등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또한 엄빠·엄마 모두 6개월 이상 육아휴직 사용 시 육아휴직 급여는 최대 3900만 원까지 지급하며, 출산가구 주거지원을 위해 최대 5억 원의 신생아 특례대출을 신설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난해 3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개최해 저출산 5대 핵심분야에 선택·집중하는 정책방향을 수립한 후..
아이 키우는데 힘이 되어 드리는 2024년 달라지는 정책 모음을 확인하세요! ◆ 부모급여 확대(1월1일부터) https://www.bokjiro.go.kr/ssis-tbu/twataa/wlfareInfo/moveTWAT52011M.do?wlfareInfoId=WLF00004657 아이 키우는 부담을 덜 수 있게 지원을 확대합니다. - 만 0세(월 100만 원) - 만 1세(월 50만 원) · 문의 :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 신청 : 복지로, 정부24,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 6+6 부모육아휴직제(1월1일부터) 아빠와 엄마가 함께 돌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합니다. Ⅴ 부부가 함께 육아휴직하면 최대 3,900만 원 지원 - 생후 18개월 내 - 첫 6개월(월 최대 450만 원) · 문의 : 고용..